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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K 몰 노을 뷰 퓨전 레스토랑 바비레드(BOBIRED) 수원점 지난주에 수원 AK몰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인 바비레드(BOBIRED)에 다녀왔습니다. 바비레드라는 이름에 어떤 심오한 뜻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이 퓨전 레스토랑에서 사이드로 제공하는 밥이 붉은색이라서 "밥이 레드"라는 의미로 지어진 것 같습니다. 바비레드는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고 종로나 강남, 대구, 고양, 송도 등에 지점이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다만 이곳 수원 AK 몰의 경우 수원역 AK몰 상층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저녁 무렵에 가면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식사를 할 수가 있어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시각과 감성도 느낄 수 있어서 오감에 만족을 주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주 연휴를 맞아서 가족과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바비레드 수원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TP-LINK 무선 랜카드 (Archer T4U Plus) 요즘은 집의 PC도 대부분 노트북을 구입할 텐데 저는 아직 데스크톱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둘 다 이제 PC가 필요해져서 구입을 했을 때는 둘 다 LG 노트북을 구매해 주었습니다. 아내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만 아직도 데스크톱을 사용 중입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웹 서칭을 하거나 문서 작업을 하는 아내나 아이들 PC와는 달리 제 경우에는 CPU 파워가 많이 필요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자주 이용하고 또 종종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동일한 성능 대비 데스크톱 조립 PC가 노트북 보다는 더 저렴한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특히 데스크탑 PC를 조립했던 5년 전쯤은 더 그랬습니다. 조립한 데스크톱과 동일한 성능의 노트북을 구매하려면 훨..
의왕 롯데몰 타임 빌라스(TIME VILLAS) 어메이징 밸리곰 의왕 롯데몰 타임 빌라스에 잠실에 있던 밸리곰이 왔습니다. 얼마 전에 의왕 롯데몰에 들렸다가 "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했었네요. 2022년 4월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해당 전시기간 동안 이 밸리곰을 보려 350만 명이나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MZ세대의 인증샷 성지가 되어서 인스타 등에 핫한 곳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밸리곰이 의왕에 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밸리곰은 유튜브에서 이 곰 탈을 뒤집어쓰고 몰래카메라 등을 하는 컨텐츠를 통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탈 속의 밸리곰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부는 연예인 남규리 씨를 의심하는 의견들이 있다고 합니다. 15M 크기의 밸리곰은 그냥 그 자리에 높이는 것만으로도 멋진 배경이 되어주고 명소를 만드는 효과가 있..
익선동 경성의복 19세기풍 컨셉 의상 입고 놀기 익선동 한옥거리에 놀러 가면 인기 있는 명소가 있습니다. 익선동이 조성되던 시절의 의상을 입어보고 대여할 수 있는 경성의복이 바로 그곳입니다. 경성의복은 주로 고등학생들이 서로 추억을 남기거나 젊은 여성들이 우정 촬영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인데 여기서 의상을 대여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익선동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익선동에 들른 김에 이곳에서 19세기 풍 경성의복을 대여해서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막내를 위한 남자아이용 의상은 없어서 막내는 입지 못했고 저도 어차피 아빠 사진사라 옷을 입어도 의미가 없어서 대여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아내와 딸만 이 의상을 입어 보았습니다. 이런 의상을 입고 익선동 거리를 돌아보는 건 젊음의 취향이다 보니 아내도 ..
익선동 워터밀 레스토랑 익선동에 있는 워터밀 한옥 레스토랑은 작년에 tvN 예능 프로그램인 식스센스에서 수경재배 레스토랑으로 나왔을 때 한번 방문해봐야지 하다가 그동안은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계속 방문을 미뤄왔던 곳입니다. 익선동에 들리면서 이번에는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들리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웨이팅이 많은편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제가 갔을때는 웨이팅이 우리가족 앞에는 없어서 약 10여분을 기다린 다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심 가족들 모두 데려왔는데 웨이팅이 많으면 이용하지 못할까 불안했던 참이었는데 나름 다행이었습니다. 평일은 SNS로 예약이 가능한데 주말과 휴일은 예약을 할 수 없고 현장 웨이팅이 원칙입니다. 워터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익선동의 맛집들은 대부분 비슷한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익선동 한옥거리 어린이날 가족들과 함께 익선동 한옥거리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경성의복도 가보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익선동은 약 100년 정도 된 한옥이 밀집되어 있던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철종의 생부의 사저인 누동궁 자리였다가 일제강점기에 서울의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정세권 선생이 이 지역을 사들여 1만 평에 달하는 이 지역을 15평 미만의 작은 한옥들을 지어서 조선인 서민들에게 분양한 것이 이 지역에 작은 규모의 개량 한옥이 많게 된 연유가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낙후된 한옥 밀집촌이었던 재개발 사업으로 아파트 단지가 될뻔 하기도 했지만 재개발 계획들이 무산되었고 2010년대 중반부터 익선다다와 같은 개발업체들이 이 지역의 한옥들을 개조하여 상가로 만들면서 현재..
아이들이 자라고 코로나 이후,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는 발전해서... 달라진 사진 생활 분명 2~3년 전 까지는 어찌 되었든 무거운 DSLR 카메라를 들고나갈 기회만 있으면... 아니 없으면 어딜 가거나 여행이라도 잡아서 기어이 일주일에 한 번은 카메라를 들고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담는 게 순수하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모델 역할에 거부감 없이 부응해 주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지만 제 스스로 4K UHD TV 화면으로 사진들 보면서 만족해하는 즐거운 사진 취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어서 안 변할 줄 알았던 제 아빠 사진사의 사진 생활도 많이 변하고 있는 걸 느낍니다. 사실 블로그에 사진 카테고리에 글을 적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현재도 여전히 카메라를 들고 나가 사진 찍는 걸 즐기고 좋아합니다. 그래도..
자동차 수리 앱 카닥(Cardoc) 이용 후기 최근 TV에서 카닥(Cardoc) 광고를 많이 보았는데 나랑은 큰 연관이 없나 하고 관심은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내가 주차를 하다가 차 오른편 펜더를 제대로 찌그러뜨렸습니다. 차에 크게 관심이 있는편이 아니고 사실 집에 차도 아내가 거의 운전하던 거라서 대강 수리를 하려고 했는데 뭐 누가나 하는 걱정인 수리비 눈팅을 맞을까 하는 생각에 미루어두고 있는데 TV에서 광고를 보았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속는 셈 치고 앱을 깔고 수리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생각보다 바쁜 현대에 서비스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차 수리를 위해서 예약 후 픽업을 해갔다가 다시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보통 차를 가지고 가서 정비소에서 수리되는 동안 지루하게 기다렸다가 수리가 끝나면 차를 다시 가져오던..
안산시아테마파크 자이언트제트 (Giant Z) 방문 후기 연휴에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안산시아테마파크에 있는 자이언트 제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딱 보는 순간 아이들이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시설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 갔었던 킨텍스 텔레 몬스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겨울철에만 킨텍스 전시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런저런 다양한 아이들 놀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면 이곳 자이언트 제트는 이중에서도 높이를 이용한 놀이시설들이 특화되어있는 놀이터 같은 느낌입니다. 초등학생 연령이라면 너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같습니다. 중학생인 딸은 사실 짚라인이나 스카이 챌린지 정도 말고는 거의 흥미를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전 글 킨텍스 MBC 텔레몬스터 대모험, 주말 아이들과 가..
안산 락클라이밍, 실내 암벽 타기 체험 둘째 아이가 갑자기 암벽 타기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라서 하고 싶다고 하면 가능하면 한 번씩 체험은 꼭 해주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VR도 다녀왔고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게 됩니다. 주변에 실내 암벽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안산 락 클라이밍"이 검색되었습니다. 거리가 가깝지는 않지만 버스로 갈 수 있고 체험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둘째 아이와 이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교통편이 나쁘지 않아서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체험을 하고는 같은 건물에 있는 만화카페에도 들렸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같이 암벽 타기 체험을 해 볼까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제 저질체력으로는 힘들 거 같아서 그냥 구경만 ..
오테이블(O'table) 엘리웨이 광교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요즘 계속 광교의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광교 신도시에 브런치카페나 음식점, 카페 등이 많이 생기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쉽게 찾아가 볼 수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광교 오테이블(O'table)도 동네 아주머니들의 입소문으로 아내가 다녀왔고 아내가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아내가 저를 잊지 않고 좋은 곳이었다 싶으면 데리고 다녀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 어쩌면 본인이 제 지갑으로 한번 더 먹고 싶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광교 엘리웨이는 이전에도 한번 소개를 드린 적이 있는데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 배후 상가입니다. 단순한 아파트 상가라고 하기엔 그 콘셉트와 구성이 매우 독특한 지역 명소가 된 곳입니다. 처음 갔을때는 와 이 상가 뒤편의 아파트에는 이 상가의 존재 자체가 큰 메리트겠..
북수원 신토이, 아이와 함께 가 볼만한 장난감 할인 매장 집 근처에 묘한 매장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신토이"라는 장난감 할인 매장입니다. 주변을 지나다닐 때마다 그 건물이 눈에 보여서 약간 신경이 쓰였는데 아들은 또 다른 의미로 저보다 더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뭐 당연히 장난감 사러 가 보고 싶어서였겠지요? 그래서 소원도 풀어줄겸 신토이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를 다녀온 것도 초가을 무렵이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점점 한가해져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바빠져서 블로그에 소홀하긴 했습니다. 뭐 바쁘기라도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사실 슬슬 정리해고 같은 걸 걱정해야 하는 나이에 접어들었는데도 일은 점점 많아지고 더 바빠지고 있으니까요. 아내 말로는 제 사주는 99살까지 일하는 사주라고 하는데... 이건 복일까 저주일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