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evice Game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적으로 꼽은 최근 IT 에 대한 이슈들 1. 유튜버, BAT, MIM, 팬택, 애플페이, 천송이 코트 요즘처럼 IT 관련 이슈가 풍성한 시대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가지 화제거리가 많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정도만 해보려 합니다. 사실 글쓴이도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또 많은 부분들에 대해 무지합니다. 대부분 IT 관련 기사나 신문의 내용으로 겉으로만 인지한 정도의 이야기들도 있기에 가볍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정도로 인지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IT 관련 이야기들은 제 개인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선별한 내용으로 보편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IT 이슈와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유튜버의 등장 유튜브와 애드센스 광고를 통한 수익수단, 그리고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2018년 10월8일 관련 게시물 내용을 변경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후대디 입니다. 제품이 미칠수 있는 해악을 고려해 해당 페이지 내용을 삭제하고 관련 게시물 포스팅을 중단 합니다.다만 이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방문해 주신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lucy7599.tistory.com/822 [지후대디의 Favorite] 안녕하세요 지후대디 입니다. 제품이 미칠수 있는 해악을 고려해 해당 페이지 내용을 삭제하고 관련 게시물 포스팅을 중단 합니다. 다만 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으로 방문해 주신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의 주제는 행복 입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핀테크 (FinTech) 2(終). IT 기업의 결제, 금융분야의 진출 지난 글에서 핀테크에 대한 금융권과 제조사 및 이통사의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2015년 1월초에 작성 되었으며 작성시점의 현황들을 반영한 글입니다. 기술 발전이나 새로운 이슈가 한해에도 예측하기 힘든 변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추세이다보니 작성 시점 이후에 변화들을 모두 반영하기 어려움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적인 견해이기 보다 앞선 포스팅에서 밝혔듯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주최한 세미나의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오늘 다룰 부분은 핀테크 (FinTech) 라는 용어의 시발점이 된 주체라고도 할 수 있는 IT기업들의 동향 및 국내의 독특한 결제중개 및 전문 기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PG/VAN에 대해서도 부족한 생각을 풀어보려 합.. 핀테크 (FinTech) 1. 2014년 금융권과 결제 업계를 뒤흔든 용어 이야기 개인적으로 2014년도 후반기에 가장 많이 접한 단어는 바로 핀테크 (FinTech)라는 단어 입니다. 비록 프로그램 개발자 직군에 속하긴 하지만 나날이 발전해가는 IT 신기술과는 그다지 관계 없었던 비교적 보수적인 신용카드 결제업무 개발에 종사하다 보니 요즘의 IT 개발과 관련된 이슈들과는 동 떨어진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제가 일하는 업계에도 최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IT 기술과 조금은 엮인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단어는 핀테크 (FinTech)였습니다. 서두에 노파심에 이야기 하자면 이 글은 상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 입니다. 일개 블로거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니 전문적인 분석을 원하는 분이라면 읽지 않는것을 권장 합니다. 핀테크 (FinTech)는 언론 기사등에서 금융 즉 파이낸셜.. 나는 왜 국내 IT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을까? 올해 초인가 지난해 말인가 글쓴이는 모 IT 기업의 연구원들과 비공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대신 약간의 약소한 사례가 있었고(상품권) 인터뷰의 이유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대한 이용 현황 조사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IT서비스들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는가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자사의 서비스는 왜 이용하지 않는가가 주된 관심사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그러고 보면 제가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의 대부분이 이 블로그가 운영되는 티스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외 서비스이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구글)를 이용하고 Gmail(구글)로 메일과 메모 연락처 등을 백업합니다, 영상통화는 페이스타임(애플), 사진 보관은 아이클라우드(애플), P.. 웅진북패드W 개봉기, 3,000 여권의 책을 볼수 있다는 웅진북클럽에 가입 원래는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는데 2일 늦게야 도착 했습니다. 웅진 북클럽에 가입하고 오늘 웅진북패드W를 수령했습니다. 이게 오늘 온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는지라 아이들은 방방 뜨고 좋아하는 군요. 특히 요즘들어 책에 재미를 붙인 큰 녀석이 너무 좋아합니다. 잠시 사담으로 글쓴이는 어린시절 책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제가 어릴 당시에는 요즘처럼 아이들 책이 많지 않았고 부모님들도 지금처럼 책을 많이 사주는 분위기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어머니는 아끼고 절약하는 와중에도 남들처럼 세계 명작 동화 전집 정도는 마련해 두셨습니다만 책을 좋아하던 제게는 언제나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꽤 잘사는 친구 집에는 다른 친구들 집과는 달리 정말 많은 어린이용 책들이 있어 놀러가게 되면 몇 시간 동안 친구집에서 .. 아이폰6 사용 후기 지난달 아이폰6 과 아이폰6 플러스 둘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이폰 6을 질렀습니다. 지르고 나서 오늘로 한 달하고도 17일 정도가 흘렀는데 이쯤에서 사용 후기를 쓴다면 아직도 구입을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리뷰를 한번 작성해 봅니다. 사람이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더 큰 욕심을 갖기 마련이라서 저 역시도 6 플러스의 의 더 넓은 화면과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1달을 넘게 사용해본 현재 결과적으로 아이폰6 을 선택한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은 다릅니다만 제가 사이즈면에서 아이폰6을 선택한 이유는 화면 사이즈가 5인치가 넘는 LG G2 나 갤럭시 노트2를 이용했을 당시에 소지 및 파지..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에 대한 잡담 요즘은 어딜 가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 똑딱이라 불리우던 디지털 카메라의 영역을 거의 잠식한듯 보이는데 1200만이 넘는 높은 화소에 손떨림기능까지 있다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대개의 경우 그럭저럭 사진이 나오긴 합니다만 화소수만 두배가 넘는 스마트폰의 카메라인데도 아주 오래전에 구입했던 500만 화소 디카보다 사진의 화질이 떨어져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이러한 제조업체의 마케팅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여 높은 화소수가 카메라의 성능의 척도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저 역시 지금도 카메라에 초보이긴 하지만 과거에는 그런 논리를 당연한줄 알고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1300만 화소에 손떨림 방지기능(OIS.. 스마트폰 요금제의 무료 제공 데이터 소진 후 데이터 없이 생활한 2일간의 불편함 지난주 금요일 저녁무렵 갑작스런 문자 한 통에 당황해야 했습니다. 바로 사용중인 아이폰6의 요금제에 기본 제공된 데이터 5GB를 모두 소진했다는 문자였습니다. 데이터 사용량만 본다면 더 심한 경우도 있겠지만 원래 글쓴이는 일반적인 제 연령대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과 비교 한다면 반론의 여지 없이 헤비 유저에 해당됩니다. 아이폰6으로 폰을 교체하기 전에 데이터 요금제는 통화 100분에 데이터 15GB 요금제를 썼는데 월말이 되면 전화 통화량도 데이터도 15GB 용량을 거의 소진해서 항상 간당 간당 했습니다. 아이폰6을 개통하면서 요금도 좀 줄여보고 데이터 사용량도 좀 줄여보려는 시도로 데이터 5GB 제공에 통화가 무제한인 완전무한67 요금제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아껴쓴다고 신경을 썼는데도 20일정도.. 애플페이 와 구글의 HCE를 통한 NFC 결제에 변화2. 이동 통신사의 꿈은 사라지는 걸까? 이전 글에서 애플페이가 국내의 NFC결제 방식과 조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USIM이 필요 없어짐으로 인해서 국내 이통사에게 결코 달갑지 않은 결제 방식임도 언급을 했습니다. 게다가 애플페이가 국내에서 서비스 되기 위해선 아직 2단계의 난관이 남아 있습니다. 이전 글 :[IT/Device/Game] - 애플페이 와 HCE를 통한 NFC 결제에 변화1. 애플페이 국내 NFC 거래와 뭐가 다를까? 첫번째는 애플이 그 동안 한국시장에는 전혀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입니다. 설령 애플이 애플페이의 서비스를 국내에서 하겠다고 작정 하더라도 애플페이의 카드 등록을 위해서는 결국 국내 카드사들과 제휴가 필요합니다. 국내는 카드사 숫자가 적지 않은 편이고 그 동안의 전례로 .. 애플페이 와 HCE를 통한 NFC 결제에 변화1. 애플페이 국내 NFC 거래와 뭐가 다를까? 오랜만에 이 블로그 원래의 출발점이던 포스팅 소재인 IT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요즘 제 블로그는 사진 관련 글들로 사진 블로그로 잠시 변신(응?)중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진정한 본질은 제 관심사를 다루는 잡 블로그 인것 같습니다. 과거 NFC에 대한 글들에서 국내 NFC 결제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몇 차례 언급 했었습니다. 그 이유로 NFC 결제 인프라를 설치해야 하는 확산의 문제와 사용자 경험상의 불편함. 즉 쿨하지 못한 사용방법 등을 들었었는데 결국 요점는 SKT와 KT 라는 두 이동 통신사가 각각 하나SK 카드와 BC 카드를 인수하면서 까지 NFC 결제의 주도권을 잡으려 했던 경쟁과 욕심에서 기인하는 문제점 들이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욕심으로 인하여 결국은 좀더 쿨(.. 아이폰6 개통 어쩌다 보니 연속 지름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폰6을 먼저 예약해 두었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 지름신이 한번 내려왔고 그전에 예약 해두었던 아이폰도 같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참 대리점이 일을 이상하게 하더군요. 이전에는 보통 택배를 받고 나면 제가 전화를 해야만 개통을 할수 있었는데 택배가 집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턱 오더니 좀있다가 제 아이폰5에 서비스 안됨이 턱하니 뜨더군요. 이런!!! 동의서에 클릭은 하긴 했지만 개통 여부 전화 한 통화는 정도는 해주고 개통을 하던지 해야지 당장 전화를 어떻게 하란 말인지 멘붕이 왔습니다. 어쨋든 직장에서 휴대폰이 먹통이 되어버린채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급하게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황급히 택배 박스를 뜯고 유심을 끼워보니 역시나 이미 개통..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