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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2, 인과연 조조 관람 간단 후기 - 스포없음 큰 아이가 신과함께를 재미있게 관람했던터라 2편(신과함께-인과연) 나왔다는 소식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매일 조르다 보니 일요일 아침 9시 조조관람을 끊었습니다. 철 모르는 막내도 부모참관으로 같이 관람을 했습니다. 우선 저는 전편인 신과함께 -죄와벌- 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작 만화는 재미있게 봤던 터라 삼차사와 지옥의 설정이라든가는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나중에 집에 와서 죄와벌을 보고 나니 이 영화는 애초부터 1, 2편이 같이 촬영되었던 것 같고 시나리오 자체가 1,2편을 한편으로 봐도 될 정도로 강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전편을 아직 보지 않았다고 보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좀 더 상황에 몰입하고 영화적인 재미를 즐기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거프레소 옛날 팥빙수, 얼음 많은 옛날 스타일 팥빙수 요즘 팥빙수의 대새는 스노우 빙수, 눈꽃 빙수등으로 불리는 우유를 얼려서 갈은 빙수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빙수의 종류는 조금 올드하게도 얼음빙수 입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취향이 있겠지만 전 우유나 연유 얼음을 갈은 빙수는 먹고 나서도 시원한 맛보다 너무 달고 텁텁한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저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의 얼음 빙수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팥외에 너무 단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이나 연유등을 많이 넣는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팥과 얼음, 약간의 우유가 첨가되어 있고 떡이 살짝 올라간 빙수 정도가 제가 선호하는 빙수 스타일 이랄까요? 그런데 요즘은 전통적인 얼음 빙수를 찾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대부분의 카페나 가게에서 하는 빙수는 하나같이 스노우 빙수 메뉴만 있습니..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한 아이큐어 안경 라섹수술 후에 안경을 쓰지 않고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안경알에 코뼈가 눌리지 않아서 만성적이던 비염도 훨씬 좋아졌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인 모양입니다.(등가교환의 법칙?) 겨울에는 온풍 난방과 건조하고 찬 바람에 안구건조증이 심했고 봄이 오면서 이제 좀 살만한가 싶었는데 무더위가 덮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때문에 안구건조 증상이 또 심해졌습니다. 이러다 봄 가을을 빼면 계속 안과를 제집처럼 드나들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통을 주는 이른바 각막 필라멘트(실 모양 각막염)은 이전에 비해서 이제 거의 생기지는 않긴 한데 눈 뻑뻑함과 화끈거림, 미세한 상처가 계속 생겨서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안과를 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My Story & ETC] - 라섹 수술후 생긴 각막 필라멘트(실 ..
오토커넥트 오토닉(AUTONIC) 무선 충전 차량용 전자동 스마트폰 거치대 글쓴이의 경우에 다른 많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 원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적은 편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제 차 라기보다 와이프 차라는 표현이 정확한 사유 때문 일 겁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제가 운전을 하는데 스마트폰을 거치 할 때 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집게로 된 거치대에 불편함을 꽤 느꼈습니다. 종종 끼우는데도 불편하고 잠시 사용하려 폰을 빼내려 해도 운전 중에는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자석식 거치대를 써 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스마트폰에 철판이나 자석 같은 뭔가를 붙이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내키지 않는 옵션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무도 차에 있는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고 스마트폰 네비게이션를 이용하는 추세다 보니 저와 아내도 주로 ..
포춘쿠키 이야기 (건강 관련 사항으로 이전 내용 포스팅 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관련 정보를 얻고자 방문하셨다면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관련 정보는 일부 사람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 해당 포스팅 내용은 삭제 합니다. 다시 한번 관련 정보를 얻고자 방문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해당 블로그의 동일 주제 포스트들은 모두 동일한 사유로 계제를 중단하고 포스팅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추가로 기존 글 포스트의 댓글 역시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어렵게 방문해 주신 분들께 작은 이야기거리인 포춘 쿠키 이야기를 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미국에 살지 않지만 미국 영화에서 위의 사진과 같은 과자가 등장하는 장면을 가끔 봅니다. 바삭한 과자를 쪼개면 안에 있는 작은 종이에 짤막한 글귀가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어린이 코딩교육 도구 엔트리(entry), 소트프웨어 교육 도구에 대한 생각 초등생 이상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요즘 관심사 중 분명 코딩교육을 어떻게 준비할까에 대한 관심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 초등학생인 아이 둘이 있는 부모로서 작년부터 코딩 교육 의무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2018년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의무 교육이 된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준비를 시켜야 할까? 도대체 코딩 교육이란건 무엇을 어떻게 미리 대비 시켜야 하는 거야? 또 한국과 같은 무한 경쟁 사회에서는 당연히 내 아이가 두각을 드러내고 더 잘해야 할텐데 하는 욕심과 걱정도 많을 듯 합니다. 최근 2, 3년은 주로 개발 매니징 업무를 하고 있지만 13~4년 가까이 실제로 코딩을 하는 개발자로 밥을 먹고 살았던 개발자 입장에서는 처음에 어린이들에게..
이케아 조명, 거실등, 독서등, 책꽂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집 거실의 경우 무척 따뜻한 느낌인 걸 좋아 합니다. 낮에는 밝게 햇빛이 여러 방향에서 들어와서 따뜻하고 밤에는 기분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있는 거실이 좋습니다. 이사를 오면서 전기세 절약을 하려 기존의 모든 등을 LED로 교체했는데 교체 후 확실히 더 밝고 전기세도 적게 나와서 좋은 점이 많았지만 쨍쨍한 백광이다 보니 살짝 노르스름한 따뜻한 조명 느낌이 사라진 것에는 조금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거기다 아내는 가끔 비싸지는 않아도 뭔가를 질러야 생활 스트레스가 해소되나 봅니다. 이케아에 간 김에 조명 두개와 책꽂이 하나를 업어왔습니다.야근이 있어 늦게 집에 들어가보니 분위기도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조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보통의..
디자인 가구 두닷 판교 쇼룸 방문기, 독특한 감성의 가구 매장. 주말에 판교에 있는 두닷 쇼룸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두닷(dodot)"은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독특한 감성의 디자인과 블라스코(blaskov)런칭을 통해서 최근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은 가구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케아 처럼 직접 조립을 하거나 또는 조립비를 추가 지불하면 방문 설치시 조립을 해주는 방식으로 이케아와 약간은 다른 변형된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두닷에서 6월 정기 세일, 고객 감사제 행사를 하는데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가구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야 이러한 것들은 잘 몰랐던 사실이고 이전부터 책장과 식탁을 새로 장만 하려고 벼르고 벼르던 아내의 레이더망에 잡힌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바닐라(Vanilla) 향신료에 대한 잡담 어린시절 저는 "바닐라" 향이란 "바나나"에서 추출한 향을 뜻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마도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바나나" 우유에는 실상 바나나가 들어있지 않고 "바나나 향" 이라는 이름으로 "합성 바닐린"이 첨가되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대학을 졸업 할 때 쯤인가요? 우연한 기회에 바닐라 향신료 사진을 잡지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상상하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던 것 같습니다. "뭐지 이 갈색의 말라 비틀어진 풀 줄기 같은게 그 달콤한 향의 바닐라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바나나 우유에서 유추하던 노란색도 아니고 머리속의 상상과 너무 다른 모습에 생경함을 느꼈던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바닐라 이야기냐구요? 제 블로그가 원래 그렇습..
성체가 되면 스스로 뇌를 소화시켜 버리는 멍게 멍게의 표준어는 원래는 "우렁쉥이" 였지만 현재는 "멍게" 라는 경상도 방언이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고 실제로도 더 많이 쓰입니다. 갑자기 왜 멍게 이야기 일까? 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 듯 한데 계기는 얼마전 SNS 에서 접한 어떤 주장 때문 입니다. 누군가 "동물이 움직이고 지능을 가지게 만들어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중추는 바로 뇌라는 기관이고 자신의 생각에 만약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 화학 작용일지도 모른다" 라는 논지로 이런 저런 자기 생각을 SNS에 장황하게 적은걸 보았습니다. 글쓴이와 같은 유형의 알아둬도 그다지 쓸데없는 잡학에 관심많고 잡 지식 취득에 시간을 할애해는 사람들에게 질 나쁜 습관이 있는데 전개하는 논지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그 전제로 쓰인 동물이 생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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