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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노래의 감성과 함께하는 추억 그 동안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 해 주신 이웃 분들은 제 블로그가 IT관련 글을 많이 발행하지만 사실은 쓰고 싶은 걸 쓰는 주제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블로그란걸 아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제는 좀 의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요녀석으로 듣던 시대의 노래와 얽힌 이야기 좀 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보잘것 없는 블로그 주인장의 90년대 연애담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술을 즐기지 않는 본인이 몇 달 전에 드물게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가게에서 90년대의 명곡들이 흘러나왔고 평소답지 않게 몇 잔을 마셔서 흥이 오른 필자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대해 개인적인 연애사를 풀었고 노래들과 맞아 떨어지는 스토리에 사람들이 때로는 박장 대소하거나 때로는 "우~" 하면서 비..
홈 시스템, 아파트 생활 공간의 변화 그동안 언급은 안 했지만 사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 해오던 홈 시스템 및 주거 공간에 대한 시리즈 아닌 시리즈의 4번째 글입니다. 이전 홈 시스템, 주거 공간 관련 글 2013/03/31 - [Favorite] - 직접 체험해본 홈 시스템의 진화 2013/04/03 - [Favorite] - 효율적인 주거 공간의 변화 2013/04/15 - [IT/Device/Game] - 직접 체험해본 무인택배 시스템 사실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 이사를 하면서 저도 잘 몰랐던 요즘의 아파트의 홈 시스템 및 주거 공간의 변화에 대해 직접 체감으로 느낀 내용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사라는 개인적인 이벤트에 새로 겪고 알게 되는 부분들이 흔치 않게 블로그의 소재도 되어 주고 있습니다. 먼저 본인은 건축에 대해서는 문외..
합리적인 가격의 조립식 가구를 만나다. - 본 블로그는 언급된 해당 브랜드와 아무런 직접적 관련이 없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 최근에 이사 라는 개인적인 이벤트가 있다보니 평소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홈 시스템이나 수납 공간, 가구 관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관심이 많이 생겼다고 할까요? 이사를 하고나서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들은 새집에 전혀 어울리지 않거나 또는 찬찬히 살펴 보니 너무 낡아서 중고 가구상에 대부분 매각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입주가 한창인 아파트의 재활용 쓰레기장에 버려진 가구들을 보니 우리집만 그렇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그럴거면 이사오기 전에 미리 중고가구를 매입하는 곳에 팔던가 사전에 버렸으면 이삿짐이나 정리할 것도 많이 줄었을텐데 저 부터가 대부분 꾸역꾸역 이사짐에 싸와서 놓고 보니 참..
효율적인 주거 공간의 변화 홈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던 이전 글에 이어서 오늘은 비 IT적인 홈 시스템 중에서도 실내의 여러 가지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시각 및 감상을 쓴다고 생각하고 작성하였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집 내부의 편리하게 구성된 시스템들은 결국은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납공간으로 귀결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제목을 수납 공간의 진화로 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이전글 : 2013/03/31 - 직접 체험해본 홈 시스템의 진화 아직도 짐 정리 중이어서 어수선 하지만 옷장을 대신할 시스템 행거 예전에는 혼수로 장들이 무조건 있어야 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옷과 이불을 담아둘 장하나 정도는 결혼 하면서 꼭..
직접 체험해본 홈 시스템의 진화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2년 전에 분양계약을 한 아파트에 마침내 입주 하였습니다.앞으로 열심히 아끼고 빚을 갚아나가며 살아가야겠지만 일단은 기쁜 마음이 더 큽니다. 이전글 : 2013/03/17 - [Etc] - 모든 하우스푸어가 불행하지는 않아 놀이터가 4곳 이라는 이야기에 탐방에 나선 큰딸 아직 이사 후에 정리도 다 마치지는 못한 상태인데 이사 후에 이리저리 배치를 바꾸다 보니 이사직후 보다 집안은 더 엉망으로 변해가는 느낌 입니다. 아직 들어오지 못한 가구들도 있어서 아마도 1~2주는 지나야 정리가 겨우 완료될 것 같습니다. 집안 정리도 정리지만 저에게 고민거리를 준 것들이 또 있습니다. 아직 다 확인 조차 못해본 입주 시에 받은 매뉴얼 들인데 이전에 살았던 오래되었던 아파트들 보다 상당..
뮤직 팽이(Peg Top), 아이들을 광란으로 이끌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퇴근길 버스 안에서 물건을 팔던 사람에게서 비행기 장난감을 사온적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팔던 제품들이 다 그렇듯 매우 조악한 장난감이었는데 1살 터울의 아들 둘이었던 우리집에서 저와 동생 손에 들어오자 마자 3분만에 날개가 부러지는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날개가 부러진 이 장난감을 손에들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점차 커가면서 아버지가 버스안에서 또는 길에서 사오는 조악한 물건들을 고마워 하지 않고 이런거 왜 사왔냐고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별다른 내용도 없는 허접한 백과사전을 길에서 책을 팔던 사람의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라고 떠벌리는 사탕 발림에 속아 당시만 해도 큰 금액이던 10만원의 거금으로 사오셨을때는 어머니와 제가 합동으로 뭐라..
신축 아파트 입주자 사전점검, 꼼꼼하게 살펴봅시다~ 저는 부산에서 직장때문에 상경한 사람입니다. 벌써 햇수로 10년이 다 되었네요부산에서 부터 사귀던 아내는 저의 매력에 빠져(응?) 저를 따라 서울에 직장을 잡고 따라왔습니다.결혼을 하고 서울에서 전세로 살림을 살면서 시대에 맞지 않게 70년대, 80년대의 부부처럼 저희 부부의 꿈은 내집을 갖는것 이었습니다. 2009년에 수원에 25평 아파트를 구입하여 흔히들 농담처럼 말하는 은행 월세라는 집 담보 대출을 끼고 처음으로 집을 구입했습니다.하지만 처음에는 너무 좋았던 생애 첫 내집이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 너무 오래되어 낡은 아파트가 어느새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고 그래 우리도 새집에 살아보자 이런 마음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에 낚여서 덜컥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부동산에 불황이 닥..
[소식]메가스탠드미니 SS-100 체험단 모집(이피텍) 기존에 쓰던 네비게이션이 더이상 지도 업그레이드가 어렵다 보니 신규 네비게이션을 알아보다가 신규 네비게이션 구입을 미루고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전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아틀란 클라우드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보려했는데 차량용 거치대가 필요 했습니다. 이전글: 아틀란 클라우드 네비게이션의 숨은 야망? -아이폰 앱- 차량용 거치대는 저렴하게 몇천원대 부터 몇 만원대가 다양하게 있다보니 오히려 어떤걸 사야될지 망설여지더군요. 그러던 차에 회사 공지에 신한카드에서 하는 체험단 정보가 떳길래 공유 해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신용카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신용카드사 동향 관련 정보들이 종종 뜹니다. 혹시 차량용 거치대가 필요하시다면 한번 응모 해보셔도 좋을듯 ..
6세 여자아이가 찍은 사진들 -미미디카- 어쩌다 보니 연말에 아빠와 딸 둘다 카메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둘다 시간만 나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최근 강추위로 인하여 야외에 나갈 일이 없어 둘다 약간 낙심중 입니다. 관련글 : 지후의 첫 카메라 미미디카 -크리스마스 선물- [카메라] 캐논 EOS M 화이트 개봉기 -우여곡절 구입기도 포함- 이전 미미디카 글에서 6세 여자아이가 찍은 사진들을 공개 하면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딸이 그동안 사진을 많이도 찍어 놨습니다. (약 250장) 다 소개하긴 그럴거 같고 일부만 발췌해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미미디카는 장난감이다 보니 사진의 해상도가 좋지는 않습니다. 6세 아이의 키 높이에서 찍은 사진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 삼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해준 어묵탕을 찍었군요..
개구장이 스머프 사다리게임 -즐거운 게임하면서 아이에게 숫자 100 까지 가르치기- 딸이 너무 좋아하는 게임(교구)을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얼마전 이마트에서 우연히 사온 게임인데 딸이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숫자를 잘 못세던 딸(6세)이 이 게임을 하고나서는 100까지 수월하게 세는 모습이 뿌듯 하기도 합니다. 어렵게 숫자를 가르치기 보다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니 딸도 즐겁고 부모도 즐겁게 만드는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개구장이 스머프는 요즘도 어디선가 방송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꽤나 재미있게 보던 프로 였는데 요즘은 TV에서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 박스안에는 설명서가 있는데 그리 복잡한 게임은 아닙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만큼 말을 이동하는 게임이며 가장 먼저 100번째에 도착한 사람이 이깁니다. 중간중간에 사다리나 미끄럼틀이..
이마트 죽전역점 디지털 매장은 나에겐 천국이었다. 얼마전 구입한 EOS M은 번들 EF-M 55mm 렌즈킷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카메라 문외한인 필자도 몇일 카메라로 사진 찍다 보니 아~ 22mm 펜케익 렌즈도 너무 가지고 싶은 겁니다. 네~ 이미 DSLR에서 이런 종류의 병에 걸려본 선배님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EOS M은 아직 전용 렌즈는 두 종류 뿐이라 정말 다행(?) 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신중하게 구입 하라는 압박도 있고, 55mm와 정말 다른 느낌의 사진이 찍히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만져보고 찍어볼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토요일에 여러 전자 매장이나 주변 전자매장을 방문 해봐도 모두 55mm번들렌즈로만 진열 중이어서 그저 궁금증만 더해갔는데 마지막에 방문한 홈플러스의 전자제품 매장 직원이 죽전이마트를 방문해 보라고 권해 주었습니다..
[가본곳] 돼지꼬랭이 키즈카페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키즈카페에 한번 정도는 방문 했을 듯 합니다. 저희 부부도 어느정도 아이들에게 해방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때 가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동네의 약간 넓은 공간에 카페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본곳은 정말 사이즈 부터가 다른 키즈카페였습니다. 집앞에 아래 사진의 전단지가 붙어있어서 아내가 첫째아이와 키즈카페 오픈일에 먼저 다녀왔다고 합니다. 오픈하고 12월 한달간은 12시전에 입장하면 아이 입장료가 8000원에서 5000원으로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입장료 (할인전) 아이 입장료 : 8000원 어른 입장료 : 2000원 12월 한단간 12시전 입장시 아이 입장료 : 5000원 어른 입장료 : 2000원 오픈 2일째인 토요일 아이가 어제 가본곳에 또 가보고 싶다고 해서 무거운 엉덩이..